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 욥기 25:1-26:14
더보기 25장의 빌닷은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을 이야기 하면서... 하나님을 빛 가운데만 그리고 높은 곳에만 계신 분으로 한정하여 묘사합니다. (6절) 이는 하나님을 측량할 수 없다 말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어둠을 모르고 낮을 곳을 모르는 신으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은... 26장의 욥의 고백처럼 빛과 어둠 그리고 높은 곳과 낮은 곳을 모두 충만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은... 26장의 욥의 고백처럼 빛과 어둠 그리고 높은 곳과 낮은 곳을 모두 충만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성경 창고/구약 묵상
2023. 12. 1. 06:39
하나님의 부르심 / 롬 11:25-36
더보기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3절)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르시는 그 하나님이 측량할 수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크기를 계산하고 그 빛의 속도를 계산해 내는 지금도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 그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구원의 은혜입니다. 이제 계산을 멈춥시다. 내 계산이 맞다고 다투지도 맙시다. 우리 모두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는 교회가 되어갑시다.
성경 창고/신약 묵상
2023. 6. 20.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