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그냥 카메라를 들고 퐈~악 찍어버리네요. 마음의 준비를 할 틈도 없이 ㅠ.ㅠ 그런데 그 놀라운 속사의 베트남 카메라맨 아저씨도 요한이 녀석은 못찍고 포기... 아내가 결국 '사자후'를 내어 뱉은 후에야 간신히 찍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