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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카메라를 들고 퐈~악 찍어버리네요.
마음의 준비를 할 틈도 없이 ㅠ.ㅠ
그런데 그 놀라운 속사의 베트남 카메라맨 아저씨도 요한이 녀석은 못찍고 포기...
아내가 결국 '사자후'를 내어 뱉은 후에야 간신히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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