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 왔나니” (12절) 과녁을 벗어난 화살처럼, 하나님의 질서를 벗어난 삶이 죄입니다. 그리고 죄는 하나님 없이 세상 쾌락으로 사는 삶, 사망을 모든 이들에게 이르게 했습니다. (14절) “한 사람이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19절) 이 죄와 사망을 역전 시키고 뒤집기 위해 주님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주님의 우리 땅(삶)을 역전 시키시고 뒤집으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리고 이 주님의 역전과 뒤집음은 그의 순종을 통해 이루어 졌습니다. 오직 순종이 죄와 사망의 땅을 뒤집는 쟁기이고 호미입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 작는 순종, 그 쟁기와 호미로...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사역의 모든 땅을 뒤집고 역전시켜 생명으로 땅으로 바꾸는 성..
더보기 열개의 사과 중 네개를 먹었다면 남은 사과는 여섯개가 아니라 내가 먹은 네 개의 사과 입니다. 누림(아칼)은 먹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절) 성경은 진정한 복이 소유가 아니라 누 리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시간과 건강과 그리고 물질을 쌓아 놓 기만 하다가 남에게 빼앗기는 어리석 은 인생이 되지 말고... 주를 위해 맘껏 사용하여 내것으로 만 드는 복을 누립시다. 또한 참된 복은 하나님과 화평하여 이름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름은 하나님이 지으 셨습니다. 하나님은 불행의 이름을 지으시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불행의 이름은 하나님과의 화평 이 깨진 우리가 만든 이름입니다. 다시 하나님과 화평하여, 아담이 하나 님의 뜻대로 세상의 이름을 불렀던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