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장유경선생님이 열심히 그리신 케릭터입이다... 전체적으로 부어있는 케릭터... 접니다...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예배 후 주님이 주신 풍성함과 넉넉함에 감사하며... 향기로운 식탁에 둘러 앉아 교재하고있습니다.
베트남에도 많은 소수민족이 불평등 속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특송을 부른 트루크족도 베트남의 주류 민족인 낀족에의해 많은 탄압을 받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여전히 힘들게 살고 있는 소수 민족이라고 합니다.
오는 월요일부터 송용걸 목사님을 모시고 심령부흥회를 시작합니다. 사이공선교교회에 말씀을 통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새벽 4:30............. 새벽예배를 가기 위해 이범수집사님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교통수단(오토바이)를 구하지 못해서 새벽마다 이집사님께서 우리 부부를 위해 수고해 주고 계십니다. 가로등이 많이 있는데도 이 길은 너무 어둡네요. 이 길이 익숙해질 그 날을 상상해 봅니다.
영혼을 씻겨주는 듯한 .....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