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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30.............
새벽예배를 가기 위해 이범수집사님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교통수단(오토바이)를 구하지 못해서
새벽마다 이집사님께서 우리 부부를 위해 수고해 주고 계십니다.
가로등이 많이 있는데도 이 길은 너무 어둡네요.
이 길이 익숙해질 그 날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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