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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잘 챙기라고 돈을 줬더니 돈만 챙겨간 어린이집과 유치원 그리고 요양원...


어린이집, 유치원 비리부터 시작해서 요양원 비리까지...

정말 부끄러워하고 또 부끄러워 해야 할거 같은데, 이상하게도 가해자들은 당당하다.


어쩌면 저들이 옳다. 

우리는 지금까지 착각을 했던거다.


우리는 가족을 맡겼다고 생각했는데 저들은 우리 가족을 맡은 적이 없다.

저들에게 우리 가족들은 '인질'이었다.


※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많이 있겠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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