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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보물찾기를 해보셨나요?
보물찾기가 시작되는 순간... 놀라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 전과 다를 바 없는 같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보물 찾기는 우리의 태도를 달라지게 합니다.
조금 전까지 무심코 지나치던 돌맹이 하나, 나무와 풀 한 포기도 다시 보게 만듭니다.
생기 없이 바라보던 세상을 번뜩이는 눈빛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 예배도 그렇습니다.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늘 보던 풍경과 사람, 늘 지나가던 그 길입니다.
단지 감추인 보화가 있음을 알았을 뿐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 우리 삶의 변화는 ...
이제 보물찾기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생기 없이 바라보던 세상...
이제 번뜩이는 눈으로 보물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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