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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교수인 개리 해멀과 프라할라드는 원숭이를 대상으로하는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중앙에 긴 막대기가 세워져 있는 방에 원숭이 네 마리를 넣어 두었다. 그 막대기의 꼭대기에는 바나나가 매달려 있었는데, 배가 고픈 원숭이가 먹을 것을 얻기 위해 막대기를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나나를 잡아 채려는 순간, 억수같이 퍼붓는 찬물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그 원숭이는 질겁하여 비명을 지르며 재빨리 막대기에서 내려왔고 더 이상 먹으려는 시도를 포기했다. 모든 원숭이가 비슷한 시도를 했으나 찬물을 뒤집어쓰고는 결국 모두 포기하고 말았다. 


그 후, 연구원들이 그 원숭이들 중 한 마리를 교체하여 새로운 원숭이를 집어넣었다. 새로 들어온 원숭이가 막대기를 타고 올라가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다른 세 원숭이들이 그 녀석을 잡고 바닥으,으로 끌어내렸다. 막대기를 오르려 할 때마다 번번이 다른 원숭이들에게 끌려 내려오던 그 원숭이도 결국은 포기하고 다시는 오르려 하지 않았다.


연구원들은 원래 있던 원숭이들을 한 마리씩 빼내고 매번 새로운 원숭이를 들여 보냈는데, 새로 들어간 원숭이마다 바나나를 잡기도 전에 다른 원숭이들에 의해 막대기에서 끌려 내려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방은 한 번도 찬물 세례를 받은 경험이 없는 원숭이들로 채워졌지만 어떤 원숭이도 막대기를 타고 올라가려 하지 않았고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도 알지 못했다. 


존 멕스웰 (실패를 딛고 전진하라)



당신을 멈추게 한 그 실패는 ... 어쩌면 당신의 경험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누구도 경험해 보지 않은 실패의 그림자에 속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 실패의 그림자는 우리로 하여금 부정적인 것이 집중하게 합니다.

뻔하다! 그럴 줄 알았다! 않된다! 해 보나 마나야!

실패의 그림자에 스스로 속아...도전하는 누군가를 끌어 내리는 우리의 모습일지 모릅니다.


우리는 실패의 그림자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방법은 목표를 잃지 않는 것 뿐입니다.


"푯대를 향하여 ... 달려가노라" 이 바울의 고백처럼, 목표(푯대)를 보는 것만이... 우리(가정, 교회)에게 드리운 실패의 그림자와 끌어 내리는 손을 벗어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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