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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GMS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동생 부부가 지난 달 베트남에 잠시 방문을 했었습니다.
동생 선교사도 비자 문제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비자 여행을 해야 하는데, 제가 베트남에 오게 되어서 겸사겸사 무리를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정이 아직 베트남 현지 생활이나 교회 사역에 적응해 가는 기간이라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집에만 있다 간 겄이 많이 미안하고 아쉬웠습니다.
아무쪼록 동생 부부가 말레이시아 선교 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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