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오늘은 그동안 안디옥교회을 온 마음을 다해 섬겨주셨던 선애자권사님께서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날입니다. 20여년의 중국 생활을 마무리하시고 오늘 오후 아들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보내는 마음이야 아쉽지만, 한국에서 새롭게 시작하실 권사님의 삶을 축복하며 기쁨으로 환송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