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이 곳 푸미흥에 사는 현지인들은 정말 잘 사는것 같아요^^
저녁식사 후에 동네 한 바퀴 ^^ 작은 것에도 크게 기뻐해 주는 아이들이 고맙습니다.
JOY Jesus Of You
이번 미션은 부대찌게 만들기입니다.
중고등부 시절을 추억할 때 언제나 내 마음의 그림에 배경 음악이 되었던 찬양들이 다 저분의 노래였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고, 다시 한번 그 때의 소중한 은혜를 기억힐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그 분을 다시 기억합니다"
너무 너무 너무 건강한 우리 아이들... 안 일어난다~
이춘재성도 사업장에 심방을 왔습니다. 빈러이 라는 지역인데 푸미흥에서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