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독도가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며 나라 안팎을 시끄럽게 하는 일본을 보고 있자니.... 뻐꾸기가 생각이 납니다. 남의 둥지에 지 알을 까놓고, 지 새끼가 둥지 주인의 새끼를 둥지에서 밀어 떨어뜨리도록 멀리서 지 새끼에게 신호를 주며 우는 뻐꾸기... 이게 지금 일본이 하는 짓이고 그 새끼라 할 수 있는 친일파의 모습입니다. 지난 세월 대한민국의 독립을 이루어낸 수많은 독립 유공자들이 뻐꾸기들에게 밀려 둥지에서 떨어져 죽어 갔습니다. 이제 대한 민국이라는 둥지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더이상 대한민국의 아들과 딸들이 뻐꾸기들에게 떠밀려 둥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역사학자가 밝힌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흰 한복’에 숨겨진 의미 역사학자인 전우용 한국중앙연구원 교수가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서 입은 흰 한복과 경축사 의미에 대한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전 교수는 “해방 당시 서울에 있던 러시아 여성 샤브쉬나는 8월 16일의 서울 거리 풍경을 ‘조선인 대부분이 하얀 명절옷을 입고 있어, 끝없는 흰 바다가 흔들리며 들끓는 것 같다’고 묘사했다”라며 “한국인들이 해방 소식을 알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일본 군국주의가 강요했던 ‘국민복’을 벗어던지고 ‘흰 한복’으로 갈아입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흰 한복은 옷 입는 것까지 일일이 간섭했던 군국주의 저질 생체권력으로부터 해방됐음을 상징하는 물건”이라며 “그런 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