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무료 채굴하기 / 가입방법 [ 클릭 ]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대련 안디옥교회 새벽 말씀묵상입니다. [예레미야애가 5:1-10] 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2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돌아갔나이다 3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들이오며 우리의 어머니는 과부들 같으니 4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나무들을 가져오며 5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우리의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기진하여 쉴 수 없나이다 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8 종들이 우리를 지배함이여 그들의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10 굶주림의 ..
대련 안디옥교회 새벽 말씀묵상입니다. [예레미야애가 4:17] 17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의 눈이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 누구나 자녀에게 야단을 처본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자녀를 야단치는 이유는 실수 혹은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 입니다. 마치 양을 치는 목자가 길를 벗어나는 양을 무리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지팡이를 드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징계도 딴 길로 가는 우리를 당신께 돌아오게 하기위한 그분의 열심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이스라엘은 그 하나님의 열심은 보지 못하고 그저 아프고 힘든 것이 싫어 세상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보는 곳에 구원은 없었습니다.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열심을 보아야 합니다...
대련 안디옥교회 새벽 말씀묵상입니다. [예레미야애가 1:12-22] 12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나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가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13 높은 곳에서 나의 골수에 불을 보내어 이기게 하시고 내 발 앞에 그물을 치사 나로 물러가게 하셨음이여 종일토록 나를 피곤하게 하여 황폐하게 하셨도다 14 내 죄악의 멍에를 그의 손으로 묶고 얽어 내 목에 올리사 내 힘을 피곤하게 하셨음이여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자의 손에 주께서 나를 넘기셨도다 우리는 종종 시련과 고난이 닥쳐 올 때 그 견딜 수 없는 고통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이 억울함이라는 감정은 우리에게서 중요한 것을 빼았아 갑니다. 바로 회개입니다. 본문에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