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132:2-7] 2 그가 여호와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 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예배는 세속적인 소원(욕망)을 세우는 곳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소원 즉, 서원을 세우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그 수많은 예배시간, 누구의 소원을 기원하고 있었나요?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
성경 창고/구약 묵상
2019. 10. 31.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