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이곳 대련은 여전히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특히 이번 주는 설 연휴도 있고해서, 설 가정예배 순서지와 권사회에서 준비한 떡국떡과 만두를 성도님들 가정마다 방문해서 전해 그렸습니다. 우리 안디옥교회가 오늘 함께 나눈 이 밝은 웃음을 잃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이들과 설 명절 보내기... 우리 부부의 Tip!!! 매일 매일 동네 뒷산을 오르며... 애들을 지치게 만들어서 다른걸 생각 못하게 만든다. ~ 그런데 생각지 못한 부작용이 있었다. 애들보다 내가 먼저 쓰러질 수 있다는 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