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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대련은 여전히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특히 이번 주는 설 연휴도 있고해서, 설 가정예배 순서지와 권사회에서 준비한 떡국떡과 만두를 성도님들 가정마다 방문해서 전해 그렸습니다.
우리 안디옥교회가 오늘 함께 나눈 이 밝은 웃음을 잃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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