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17]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
혁명(개혁, 변화)은 '앎'에서 시작 되고, '삶'으로 완성된다! 동서고금의 대부분의 고전들이 우리에 던져 주는 공통된 교훈입니다. 요즘 새벽 설교 본문인 야고보서를 묵상 하다 보니 고전중의 고전인 성경도 같은 말씀을 던져 주고 있네요. [약2:14-25]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개혁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그 수 없이 많은 개혁을 주장하는 말들이 세상을 메워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 것, 말하는 것으로는 아무 것도 혁명(개혁)할 수 없고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결국 혁명은 '삶'으로 완성된다는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