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돌아오라! / 렘 3:19-4:4
더보기 “...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 고치리라” (22절) 오늘도 하나님은 그 택하신 자녀들을 향하여 천둥같은 소리로 ‘내게로 돌아오라’ 외치십니다. 이 아버지의 외침에 날마다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이 예배의 시작인 회개입니다. 그렇다면 마음과 삶의 방향을 돌이키는 진정한 회개는 무엇입니까? 1 회개는 우상의 헛됨, 즉 내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자복하는 것입니다. 헛됨과 틀림을 인정하지 못하는 인생은 핸들이 고장난 위험하고 위태로운 자동차와 같습니다. 모든 헛됨과 틀림을 인정해야 비로서 마음과 삶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 변화가 위험하고 위태로운 인생이 평안으로 바뀌는 시작임을 기억합시다. 2 회개는 후회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실과 정의와 공의로 힘을 ..
성경 창고/구약 묵상
2023. 7. 12.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