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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고/시사&상식

토사구팽

NAMU230 2018. 10. 24. 07:46




토사구팽 (兎死狗烹)

토끼 죽으면 토끼 잡던 사냥개 필요 없게 되어 주인 삶아먹는다는 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버리는 경우이르는 




지난 10월 22일 삼성그룹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에 등장한 ‘토사구팽(兎死狗烹)’이 각포털의 주요 검색어로 등장해 화제다. 

GSAT의 언어논리 영역에 ‘토사구팽에 나오는 동물들’을 묻는 시험문제가 출제됐기 때문이다.

지원자들은 토사구팽의 의미가 아닌 등장하는 동물을 묻는 문제에 당황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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