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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도회, 내 소원이 아닌 하나님의 소망으로 세상을 보자고 목청을 높였다.
특히 자녀에게 내 소원을 투영시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을 발견하고 그걸 붙들자고 침을 튀기며 설교를 했다.
예배를 무사히(?)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에 들어서는 순간 뜨어~, 모든게 다 깨지고 말았다. ㅠㅠ
내 속도 깨지고, 문도 깨지고, 요한이도 깨지고, 돈도 깨지게 생겼다. ㅡ.ㅡ
특히 자녀에게 내 소원을 투영시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을 발견하고 그걸 붙들자고 침을 튀기며 설교를 했다.
예배를 무사히(?)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에 들어서는 순간 뜨어~, 모든게 다 깨지고 말았다. ㅠㅠ
내 속도 깨지고, 문도 깨지고, 요한이도 깨지고, 돈도 깨지게 생겼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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