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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는 정말이지 정신 없이 지나갔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한인회 체육대회, 그 다음 고향의 밥상 행사 그리고 어제 중고등부 여찬제(찬양집회)...

정신 쏙 빠지는 일정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기꺼이 내일처럼 섬겨 주셔서 모든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새가족이 오셨습니다. 계경화 성도와 한아리 자매 입니다.

환영합니다~

 

새가족 : 계경화성도, 한아리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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