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대련 안디옥교회가 설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중국이라는 광야와 같은 곳에서 지난 20여년의 걸음을 우리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교인 찬양 경연 대회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지금 교회는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있지만, 지나 온 걸음 속의 은혜의 흔적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내일의 소망을 노래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