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24일 성탄 전야입니다. 온 교회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며 기쁨과 감사의 몸짓과 목소리로 준비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치부 아이들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순서마다 은혜가 넘쳤답니다.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 그 의미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안디옥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주 내내 예배부와 데코부에서 성탄절 장식으로 분주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그 수고와 헌신과 노동의 결과로...ㅎㅎ 12월 첫 주일인 오늘, 모든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계절을 알리는 멋진 성탄절 장식이 완성되었습니다. 매일 매일이 그리스도의 날이고 그리스도의 계절이겠지만... 특별히 성탄절이 있는 12월 만큼은 더욱 그리스도의 생명의 기운으로 온 누리가 넘쳐나길 소원합니다.
이 곳 푸미흥에 사는 현지인들은 정말 잘 사는것 같아요^^
JOY Jesus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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