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내가 중고등 학교 시절 놀던(?) 그 거리에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 봤습니다. 어린 시절 일상이 묻어 있는 곳이라 그런지 관광객 처럼 사진 찍기가 부끄러워 사진은 많이 못찍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