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주님은 율법의 완성자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완성은 파괴된 것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관계를 파괴하는 악의적 행동과 태도가 '살인' 입니다. 또한 관계를 파괴하는 모든 마음의 동기가 '간음' 입니다. 살인과 간음으로 인해 파괴된 세상을 주님은 십자가 로 회복시키셨습니다. 십자가는 내가 죽어 남을 살리는 희생이고... 세상으로 흩어진 마음을 주께로 모으는 소망입니다. 성도는 스스로 살기 위해 남을 죽이는 파괴를 멈추고, 주님처럼 스스로 죽어 남을 살리는 '희생양'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흩으는 자가 아니라, 마음을 모이게 하는 거룩한 '동기부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피자가 현금 보너스보다 업무 효율성을 더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피자는 언제나 옳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피자가 사실 업무 효율성까지 높여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듀크대학교의 댄 아리엘리 심리학 교수의 책 '보상: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숨겨진 논리'는 이스라엘의 인텔 반도체 공장 직원을 상대로 업무 효율성에 대해 한 실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직원들은 한 주를 시작하기 전 쪽지를 하나 받았다. 한 그룹은 일이 끝나면 피자를 받게 될 거라는 메시지, 다른 그룹은 칭찬을, 또 다른 그룹은 현금 보너스를 받게 될 거라는 쪽지를 받았다. 그리고 대조를 위해 한 그룹은 어떠한 쪽지도, 보상도 받지 못했다. 실험 첫날, 피자로 보상을 약속받은 이들은 업무 효율성이 대조군보다 6.7% 올랐고, 칭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