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그래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주위를 둘러 보면 답답하고 아프고 화가나는 일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알기에... 그 하나님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