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하늘이 이쁘다며 초딩 아들이 찍이서 보내 준 사진입니다. 같은 곳에 있으면서도 저는 이 하늘을 못보고 지나갔네요. 하늘을 올려다 볼 줄 아는 아들이 기특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