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더보기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주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때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12절) 우리는 서로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모든 율법과 계명의 완성은 서로 사랑할 때 이루어 집니다. (12-13절) 천개의 율법과 만개의 업적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휴지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6절) 이 진리와 고백이 내 주변에서 일어 나는 모든 사건과 현상의 '답'입니다.
성경 창고/신약 묵상
2022. 12. 24.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