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부터 시작할 대심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년 대심방 기간, 각 가정으로 심방을 갈 때 선물을 직접 준비합니다. 선물이란 다른게 아니라 말씀 액자를 직접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올 해는 특별히 부부들에게 전할 좋은 메시지가 없을까 자료를 검색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어뚱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뭔가를 들킨 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ㅎㅎㅎ (공유한 블로그가 많을 걸 보니 유명한 사진 같은데 왜 몰랐을까? ㅋㅋㅋ) ※ 재미가 있으셨다면 공감(♥) 을 눌러주세요. ^^
보물 창고/감동
2016. 3. 25.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