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2000년 전, 죽은 소녀를 살리신 예수님의 말씀 ‘달리다굼’은... 오늘 소망을 잃고 마음이 죽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1 주님은 절망 앞에 선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36절) 실패와 좌절 그 절망 때문에... 예배를 포기하지 말고, 다시 기도와 찬양을 시작하라는 말씀입니다. 2 주님은 절망 앞에선 우리에게... 떠들며 우는 자가 되지 말고, 예배하며 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39절) 떠들며 통곡하던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으나... (민14:1) 예배하며 울었던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을 정복 했음을 기억합시다. 3 예배는 두려움과 절망을 용기와 소망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41절) 매일의 예배를 통해서...
더보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17절) 이 말씀은 나를 위한 종교행위를 멈추 고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회복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멈추고, 어떤 것을 회복해야 할까요? 첫 째, 구경을 멈추고 참여함을 회복해야합니다. 이 날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애워싸고 그를 만졌 지만, 주의 능력은 오직 한 여인에게 흘러갔습니다. 바로 주님의 옷자락을 만진 혈루병 여인이었습니다. 만졌다(합토)라는 것은 주님께 '들러 붙었다'는 의미 입니다. 이제 우리도 예배를 구경하는 자리에 만 있지 말고, 예배를 통해 주님을 만지는 자리로 나아야 합니다. 둘 째, 떠드는 것을 멈추고 말씀에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23절) '달리다굼' 이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막5:41) '달리다굼 일어나라..
더보기 2000년 전, 죽은 소녀를 살리신 '달리다굼'은... 오늘 마음이 죽고 소망이 죽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절망 앞에 있는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말씀합니다.(36절) 예배를 포기 하지말고 다시 기도와 찬양을 시작하라는 말씀입니다. 절망 앞에서 떠들며 우는 자가 되지 말고 예배하며 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합니다.(39절) 예배는 두려움과 절망을 용기와 소망으로 바꾸는 하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39절) 새 해, 마음이 무너지고 소망이 무너진 우리를 향하신 주의 음성을 다시 붙잡아야 합니다. '달리다 굼'... '안디옥교회여 일어나 예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