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코로나 19' 시국... 기업이든 자영업자든 다들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럴 때 서로 고통을 분담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그 고통분담이 남이 아닌 내 일이 되었을 때는 진짜 아플 것 같네요. [사진의 '나가기' 버튼이 퇴사 버튼으로 보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