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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예배 후 성탄절 칸타타 연습을 마친 후 할렐루야 찬양대 송년 모임이 명동칼국수에서 있었습니다.

약속 장소로 가면서 혼자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담임 목사답게 음식 앞에서 체통을 지키자고...

그런데 눈만 감으면 보이던 광어회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망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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