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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세인들은 구약의 안식일, 그 쉼을 오해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안식일은 모든 것이 멈추는 날이 되었습니다. (2)

그러나 주님은 안식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동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핍박 당하는 다윗을 위해 안식일에도 행동 했던 아히멜렉과...

안식일에 성전을 위해 행동 했던 제사장들을 보라고 하십니다. (3-5)

안식일은 삶을 멈추는 날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배로 즉 말씀의 은혜와 능력 그리고 사랑으로 행동하는 날입니다.

책상 위의 핸드폰은 결국 방전됩니다.

핸드폰은 충전기 위에 올려 놓아야 멈추지 않습니다.

예배 즉 행동하는 그 자리와 시간이 성도의 충전기 입니다.

지금 당신은 충전중입니까?

아니면 방전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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