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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이 바다의 길을 흔들고 막을 지라도 우리는 요동치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배, 즉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회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25절)
광기란 사단에게 붙들린 마음입니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우울한 모든 감정입니다.
이는 우리가 가야할 모든 길을 막히게 합니다. (28절)
광기로 막힌 그 길을 다시 열기 위해 주님은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 불평과 원망 그리고 우울함으로 막힌 모든 길을 주의 이름으로 다시 열어야 합니다.
지금 광풍과 광기로 사방이 막힌 곳에 계십니까?
주의 이름과 말씀으로 광풍와 광기를 넘어 평안과 샬롬의 길을 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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