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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주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때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12절)

우리는 서로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모든 율법과 계명의 완성은 서로 사랑할 때 이루어 집니다. (12-13절)

천개의 율법과 만개의 업적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휴지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6절)

이 진리와 고백이 내 주변에서 일어 나는 모든 사건과 현상의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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