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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혀로 사랑하는 것은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아첨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화내고 원망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18절)

이는 예수의 심장(진실함)으로 움직이는 손과 발로(행함)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는 먼저 믿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23절)

이는 기분이나 감정이 아닌 말씀의 원칙으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 온전한 사랑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줍니다.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는 말처럼,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할 때 인색함이 아닌 넉넉함으로 충성 하는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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