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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아이는 고아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고아였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께서 오셨고,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이심을 십자가로 증거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대상으로서의 아이가 아니라 관계 안에서 아이가 되었 습니다.
내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순간 하나님의 파이디온(아이)이 되었 습니다. (14절)
이번 성탄절이 우리에게 Merry(기쁜) Christ(그리스도의) Mas(예배) 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고아와 같이 세상을 방황하던 우리에게, 예수님을 통해 다시 아버지를 찾는 기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파이디온(아이)으로 다시 믿음의 길을 걸어 갑시다.
그 길 위에서 청년으로 자라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고...
아비로 자라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도가 되기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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