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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잠시 피었다 지는 꽃과 같고, 잠깐 있다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2절)

나무는 찍힐 지라도 다시 움이 돋아 일어서지만... 

우리는 사망 가운데 누우면 다시 일어날 수 없습니다. (9-10절)

산이 무너져 흩어지고 바위가 그 있던 곳에서 옮겨지듯...

우리는 스스로 설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의 삶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기억되며, 그루터기에 움이 나듯 새롭게 태어나며, 무너지지 않고 견고하게 세워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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