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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닷은 고통 속에서 탄식하는 욥을 위로하기는 커녕...

올무(7-11), 죽음(12-14), 저주(15-16), 멸망(17-20)의 낙인을 찍어, 욥을 구경거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에게 낙인을 찍어 구경거리로 만드시는 분이 아니라...

죄인에게 왕의 인을 치셔서 그를 존귀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인 우리도...

연약한 자에게 낙인이 아닌 왕의 인을 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연약한 하고 곤고한 자에게 낙인을 찍어 구경거리로 삼는 것이 아닌...

그에게 왕이신 하나님의 인치심의 은혜를 전하여, 존귀한 자녀로 세우는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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