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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세계는 죽고 끝나는 세계가 아니라 '낳고'의 세계입니다.
2023년 모든 성도가 성실한 예배를 통해서 '낳고'의 역사를 이어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족보 속에는 포로기와 같은 수없이 많은 위기의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위기는 복음을 낳은 자들을 통해 기회가 되었습니다.
족보 속에는 불편한 그래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여인들의 이름이 등장 합니다.
그러나 '낳고'의 역사는 그 이름을 존귀한 이름으로 바꾸었습니다.
'예배'를 멈추지 맙시다!
'낳고'의 신앙의 길을 멈추지 맙시다!
그래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모든 '불편한' 이름(상황,관계)을 '존귀한' 이름으로 바꾸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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