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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먹고 말 더듬는 자'는 누구입니까?
말은 저절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듣지 못하면 말도 할 수 없습 니다.
우리의 기도와 찬송도 그렇습니다.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듣고 배워야 합니다.
말씀을 온전히 듣지 못할 때 우리의 기도와 찬송은은 더듬는 말이 될 뿐입 니다.
'에바다' 열리라!
한 해를 시작하면서 먼저 우리 귀와 입이 열려야 합니다.
온전한 예배가 시작 될 때,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회의 축복의 통로가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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