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는 누구입니까?

말은 저절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듣지 못하면 말도 할 수 없습 니다.

우리의 기도와 찬송도 그렇습니다.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듣고 배워야 합니다.

말씀을 온전히 듣지 못할 때 우리의 기도와 찬송은은 더듬는 말이 될 뿐입 니다.

'에바다' 열리라!

한 해를 시작하면서 먼저 우리 귀와 입이 열려야 합니다.

온전한 예배가 시작 될 때,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회의 축복의 통로가 열릴 것입니다.

'성경 창고 > 신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낳고'의 역사  (0) 2023.01.19
실로암  (0) 2023.01.07
주인의 상에서 먹으라  (0) 2023.01.06
주의 옷에 손을 대니...  (0) 2023.01.05
'달리다굼' 일어나라  (0) 2023.01.03
오병이어  (0) 2023.01.02
나는 어떤 성도인가?  (0) 2022.12.31
네 영혼이 잘됨같이  (0) 2022.12.30
길을 잃지 않으려면...  (0) 2022.12.2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