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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성전은 기둥을 세우거나 벽을 세우는 것이 아닌, 기름을 바름으로 완성 됩니다. (1절)

성도는 성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도 기름을 바름으로 온전해 집니다.

날마다 예배를 통해 기름을 바름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기름을 바름은 세상과 구별됨을 의 미하고 오직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겠다는 결단입니다.

성도는 헌금(헌신)하는 자들입니다.

헌금(고르반)은 우리의 생명과 소유를 주님이 맘껏 쓰시도록 그 손에 맡기는 것입니다. (3절)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헌금(헌신)은 고르반이 아니었기에 저주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행5장)

그러나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은 고 르반이 되어서 축복의 씨앗이 되었 습니다. (막12장)

오늘도 예배를 통해 기름을 바름으로 교회로서 일상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고...

내 모든 것 고르반으로 주님께 드림 으로 축복의 씨앗을 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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