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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향한 간구 / 예레미야애가 5:11 - 22

예레미야는 눈 앞의 비참한 현실을 바라보며 그 원인에 대하여 통곡하며 자백합니다.  

예레미야가 말하는 비참한 현실의 원인은 하나님께서 유다를 떠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떠나신 유다는 면류관이 떨어진 몰락한 왕국이 되었고... (16절)

하나님이 떠나신 시온산은 여우의 놀이터가 되고 말았습니다. (18절)

이제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떠나신 현실 앞에서 반응합니다.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21절)

돌이키다(슈브)는 ‘회개하다’란 의미입니다.

즉, 회개조차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음을 그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즉, 예레미야가 말하는 회개는 단순한 후회가 아닌...

하나님의 주권 앞에 온전히 순종할 것을 결단하는 회개였습니다.

성도는 날마다 주께로 돌이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면류관이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공동체가 여우의 놀이터가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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