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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직선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는 무한히 반복되는 윤|가 아닌, 시작과 끝이 있는 직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창조의 시작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고...

종말의 때를 바라보며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마지막 날이 두렵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첫째, 노아가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었던 것처럼... (38절)

우리는 일상의 삶 속에 십자가를 세우며 살아야 합니다.

 

둘째, 도적같이 임할 그 날을 성실함 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42절)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어리석은 처녀가 아닌 기름을 준히해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지혜로운 처녀가 되어야 합니다. (마25장)

 

셋째, 주인의 올 때를 깨어서 준비하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45절)

내 배만 채우는 어리석은 종이 아닌, 남에게 선을 베푸는 지혜로운 종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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