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주님은 율법의 완성자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완성은 파괴된 것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관계를 파괴하는 악의적 행동과 태도가 '살인' 입니다.

또한 관계를 파괴하는 모든 마음의 동기가 '간음' 입니다.

 

살인과 간음으로 인해 파괴된 세상을 주님은 십자가 로 회복시키셨습니다.

 

십자가는 내가 죽어 남을 살리는 희생이고...

세상으로 흩어진 마음을 주께로 모으는 소망입니다.

 

성도는 스스로 살기 위해 남을 죽이는 파괴를 멈추고,

주님처럼 스스로 죽어 남을 살리는 '희생양'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흩으는 자가 아니라, 

마음을 모이게 하는 거룩한 '동기부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 창고 > 신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음의 황금율  (0) 2023.02.01
보물을 하나님의 땅에 쌓으라!  (0) 2023.01.30
은밀하게 행하라  (0) 2023.01.30
너희도 온전하라!  (0) 2023.01.29
소금과 빛  (0) 2023.01.27
복 있는 사람이란?  (0) 2023.01.26
버림과 따름  (0) 2023.01.25
시험을 이기신 예수를 본받아  (0) 2023.01.24
주의 길을 준비한다는 것?  (0) 2023.01.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