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성도는 '소금'이고 '빛'입니다. (13-14절)
그런데 그 소금은 세상의 소금이어야 하고,
그 빛 또한 세상의 빛이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소금의 짠 맛은 음식에 들어가야 의미가 있고,
빛의 밝음도 등경 위에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소금 한 조각이 음식의 맛을 바꾸는 것처럼,
당신의 말과 표정과 행동이 소금이 될 때, 세상의 맛은 변할 것입니다.
빛 한 줄기가 어두운 방안을 밝히는 것처럼,
당신의 말과 표정과 행동이 빛이 될 때, 세상의 어둠은 물러갈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세상 속에서 ...
가정과 일터와 교회 그리고 모든 만남 속에서 ...
소금이 되시고 빛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성경 창고 > 신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물을 하나님의 땅에 쌓으라! (0) | 2023.01.30 |
---|---|
은밀하게 행하라 (0) | 2023.01.30 |
너희도 온전하라! (0) | 2023.01.29 |
'희생양'과 '동기부여자'가 되라 (0) | 2023.01.27 |
복 있는 사람이란? (0) | 2023.01.26 |
버림과 따름 (0) | 2023.01.25 |
시험을 이기신 예수를 본받아 (0) | 2023.01.24 |
주의 길을 준비한다는 것? (0) | 2023.01.23 |
폭력 앞에 일어서라! (0) | 2023.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