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요한이가 아빠에게 만들어준! 아주 쎈 `용`이랍니다.
늘 같은 길을 돌아 다녀도 지루해 하지 않는 아이들... 나 역시 같은 길을 걷지만 저 녀석들이 그 길에 있으니 늘 새 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