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마법의 사이트 7선인포그래픽 디자이너를 꿈꾸는 지망생 분들과 디자인이 어렵고 생소한 분들을 위해 여러 인포그래픽을 참고하고 나만의 인포그래픽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1. vizualize.me (http://vizualize.me) 나만의 비주얼 레쥬메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홈페이지입니다.흔한 이력서가 아닌 차별화 된 이력서를 만들 수 있으며 학력, 경력, 수상 등 원하는 항목을 입력하여 쉽게 인포그래픽 이력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Infogr.Am (http://infogr.am) 다양한 차트를 지원해주며 나만의 데이터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줍니다. 디자인적 완성도가 높고 사이트에 데이터를 입력하면 즉시 인포그래픽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PNG ..
우리는 일반적으로 호텔을 평가할 때 별 숫자를 가지고 평가합니다. 그래서 별의 갯수가 많을수록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기도 하구요. 보통의 여행객이라면 호화로운 5성(星)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관광을 꿈꾸기 마련이겠죠? (뭐~ 한국은 무궁화로 표시하지요.) 그런데 여기 그 상식을 깨뜨리는 호텔이 있습니다. 별 다섯개가 아니라 무려 별이 빵개... 그런데 ‘0성(星)’이면서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스위스의 ‘호텔’입니다. 스위스 남동부 그라우뷘덴주 알프스산맥 자락에 위치한 ‘눌스턴(Null Stern·독일어로 ‘제로 스타’이란 뜻) 호텔’을 소개합니다. 해발 1970m에서 알프스 산맥 경치를 즐길 수 있다는 ‘눌스턴 호텔’은 천장이 없는 노천(露天) 호텔입니다. 사실 천장도 화..
여행을 '잘'하고 싶다면 파트너가 없어도 된다. 우리도 안다. 특정 지역에서 혼자 다니면 위험하다는 거. 누군가와 멋진 경치를 함께 보는 기쁨도 종종 있다는 거. 하지만 혼자 여행하는 아름다움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든 배울 수 없는 걸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즈 퍼마넥(Tomasz Furmanek)이라는 사람은 이러한 경험을 직접 체험했다. IT 종사자이자 사진가인 그는 노르웨이의 완전무결한 피오르를 3년 간 기록해왔다. 자신의 바다용 카약을 타고, 때때로는 완전히 혼자서 말이다. 그가 포착한 많은 장소는 페리나 보트로만 접근이 가능한 곳이다. 초보자에게는 단체로 카약을 타는 방법을 권장되지만, 퍼마넥은 혼자 카약을 타는 것만큼 신나는 건 없다고 말한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