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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원하시는 것 / 호세아 6:1 – 11

호세아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서 진정으로 찾으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서도 찾으시는 것들입니다.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1절)

하나님은 세상의 관성을 거슬러 주께로 방향을 바꾸기 위해...

성도가 만드는 치열한 마찰과 저항을 찾으십니다.

2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같이 어김 없나니...” (3절)

하나님은 우리가 부정하고 거부할 수 없이 새벽의 여명과 늦은 비를 경험하는 것처럼... 

성도가 하나님을 새벽의 여명처럼 추수 때의 단비처럼 체험함으로 만들어지는 감사를 찾으십니다.

3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6절)

하나님은 겉으로만 화려하고 요란한 쇼와 같은 예배가 아니라...

나를 번제로 드리는 것과 같은 예배,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사는 은혜가 충만한 예배를 찾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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